2027년 정부 예산안에 담긴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사업(AI 스마트공장 4,682억, 피지컬AI 실증 1,728억, 지역 AX 3,345억)과 공고 전에 끝내야 할 준비 5단계를 정리했습니다.

"AI 지원사업, 우리 같은 작은 공장도 받을 수 있나요?"
2027년 예산안을 보면 답은 분명해 보입니다. 정부는 중소 제조현장의 AI 전환에 역대급 예산을 배정했습니다. 다만 예산이 크다고 저절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. 공고가 뜨기 전 준비를 끝낸 기업이 먼저 가져갑니다.
2027 AX 관련 핵심 예산 (정부안 기준, 국회 확정 전)
| 사업 | 2027 예산안 | 변화 | 소관 |
| AI 중심 스마트공장 보급 | 4,682억 원 | 2026년 4,036억 원에서 증액 | 중기부 |
| 중소기업 피지컬 AI 실증 | 1,728억 원 | 신규 | 중기부 |
| 제조AI 전문인력 양성(4대 과기원 연계) | 284억 원 | 신규 | 중기부 |
| 4대 권역 지역 AX | 3,345억 원 | 2026년 1,770억 원에서 증액 | 과기정통부 |
지역 AX는 전북·경남·광주·대구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자동차·제조·에너지·바이오·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를 결합하는 사업입니다. 해당 권역 기업이라면 특히 눈여겨보셔야 합니다.
공고 전에 끝내야 할 준비 5단계
1단계 — 병목 공정 1개 고르기
전사 AI 도입이 아니라, 숙련자 시간이 가장 많이 들거나 불량률이 높은 공정 딱 하나를 고릅니다.
2단계 — 보유 데이터 목록 만들기
불량 사진, 엑셀 작업일지, 반품 기록 등 이미 있는 자료를 건수·기간으로 정리합니다.
3단계 — 내부 전담자 지정
사업을 실제로 끌고 갈 사람 1명. 평가위원은 '누가 하는가'를 반드시 봅니다.
4단계 — 공급기업 2~3곳 비교
동종업종 구축 경험, 우리 데이터로 학습 가능한지, 사후 유지비를 비교합니다.
5단계 — 성과지표를 숫자로
"생산성 향상"이 아니라 "외관 검사 3시간→1시간, 반품률 2.1%→1.0%"처럼 씁니다. (예시 수치이며 실제 회사 데이터로 바꿔야 합니다.)
왜 지금이 적기인가
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는 2025년 12월 19일에 게시됐습니다. 연말 공고 시즌을 고려하면 10~11월이 준비 마감 시한입니다.
현장에서 본 사례
제가 2020년부터 함께한 한 중소 제조기업은 자료가 충분했지만 모두 흩어져 있었습니다. 이를 목록화하고 하나의 스토리로 꿴 뒤 2021~2023년 사이 이노비즈, 수출유망중소기업 등 인증 5종을 확보했습니다. AX 지원사업도 출발점은 같습니다. 새 자료가 아니라, 이미 있는 자료의 정리입니다.
더 깊은 내용(해외 중소기업 사례, 업종별 매칭표, 사업계획서 대조표)은 윅스 체리정연 리포트 56호·57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📌 우리 공장, 어떤 AX 지원사업부터 준비해야 할까요?
👉 AX·사업계획서 무료 진단받기 → 체리앤웹
(메시지에 업종 / 병목 공정 / '티스토리 AX' 적어 주세요)
참고: 중기부 2027 예산안 – 뉴스1 https://www.news1.kr/industry/sb-founded/6274912 / 과기정통부 지역 AX – 아주경제 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60901100704346 / 2026 통합공고 – 정책브리핑 https://www.korea.kr/briefing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6736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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